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오카 마리 (문단 편집) == 기타 == * Coda 시점에서는 자기 루트에서 언급되었다시피 여전히 미국에서 일하고 있으며 향후 편집장이 될거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마리가 있던 곳이 Coda에서의 하루키의 직장이기도 하다 보니 하루키나 직장내 인물들에게 종종 언급되고 일에 관해서 연락했다는 내용이 자주 나온다. * Coda의 바람 루트에서 이어지는 PS3 추가 시나리오(본편 종료부터 에필로그까지의 1년간)에서는 미국에서 돌아와 카이오 출판사의 편집장 자리에 앉게 될거라는 소식을 들을 수 있다. ~~부편집장으로 승진이 예정된 하마다의 절규~~ 애지중지하던 하루키가 1년간 망가진 상태로 있었으니 하마다를 가만 안둘 듯 하다. * 일을 좋아한다는 점에서는 하루키와 비슷하나 하루키는 이전의 괴로운 기억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 일에 빠져드는거라면 마리는 일이 너무 좋아서 남자쪽에서 헤어지자고 한다(......). 일과 사랑의 양립 가운데에서 항상 고민을 하는 편이지만 언제나 일을 선택할정도이다. 하지만 연애감정이 또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애인을 가지는것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무서워 하는 모습이 작중에서 드러난다. 그 부분은 마리 자신도 인정한바 있다..또한 마리가 미국으로 장기 출장을 가려 하자 하루키가 또 내 앞에서 사라져 버리려 한다는 표현을 쓴 유일한 여성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IC에서 카즈사가 사실상 실연당한 후 어머니인 요코를 따라 해외로 가려한 점과 겹친다.]. 마지막으로 하루키가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해외로 간 부분이 CODA카즈사 루트와 흡사하다. * 마리 루트는 [[화이트 앨범 2]]의 루트 중 비교적 재미가 없다는 평가가 존재한다. 다른 히로인의 루트에 비해서 분량도 길지 않고, 마리와 하루키 두 사람의 갈등 관계가 작가의 이전 작품들에서 계속 써오던 것이라 신선함이 부족하다거나, 하루키의 친구들과 마리의 접점이 없다 보니 루트에서 그들의 비중이 너무 적어져 본편에서 겉도는 느낌을 받게 된다는 것 등이 낮은 평가를 받게된 요인이다. 다만, 3년 전 [[토우마 카즈사]]가 떠났을 때 붙잡지 못한 하루키가 마리 루트에서는 마리를 붙잡으려고 외국까지 따라갔다는 사실이 그의 성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호평을 주는 의견도 있다. 또, 히로인들 중 유일한 연상이면서도 하루키에게 어리광을 가장 잘 부리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즉, 이는 화이트 앨범2의 재미는 달콤함보다는 쓰라림을 맛보는데 있기 때문에 받는 평가. 서브루트로 즐기는 달콤함으로는 웬만한 미연시 메인루트 뺨 후리는 수준이다. [각주] [[분류:WHITE ALBUM/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